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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아빠네 농장과 가족들의 새로운 소식
엄마 손 줘봐~
내가 오징어꽃 선물줄게~
표고아빠네 여섯살 막둥아이 눈에 비친 오징어 꽃입니다.
어젯밤 전주한옥마을 산책을 나갔다가 아카시나무처럼 생긴 가로수에서 떨어진 꽃잎을 두개 주워와서는
즈이 엄마에게 선물을 줍니다.
무슨 소린가? 오징어꽃?
하며 봤더니.....ㅋㅋ
오징어 두마리가 엄마손바닥위에 붙어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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